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2021년/7월 (문단 편집) === 7월 19일 ===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52명 발생하며, 일요일 확진자 규모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내 발생이 1,208명, 해외유입이 44명이었다. 1천4백 명대 중반을 기록한 어제보다 2백여 명 줄었지만 검사건수가 줄어든 휴일 영향도 있어 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월요일에 발표되는 일요일 확진자 규모로는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13명, 경기 336명 등 수도권이 811명으로 국내 발생 환자의 6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도 대전 83명, 경남 69명, 부산 63명 등 33%의 확진자가 발생해 어제에 이어 30%대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전 도안동 태권도 학원 집단감염은 누적 55명으로 늘었고, 충북 단양의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최소 1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렇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4차 대유행이 비수도권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비수도권은 오늘부터 2주간,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됐고,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 강원도 강릉은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과 같은 4단계로 격상됐다. 오늘부터는 고등학교 3학년과 교직원 등 65만여 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전국 290여 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작됐다. 50세에서 54세 국민 390만 명의 모더나 접종 예약도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오늘은 53세에서 54세, 내일(20일)은 50세에서 52세만 예약이 가능하며, 21일부터 24일까지는 연령 구분없이 예약할 수 있다. *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오전 8시 기준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장병 179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어제까지 양성판정을 받은 68명에 더해 전체 확진자는 247명이다. 청해부대 전체 장병 301명 중 82%가 감염된 것이다. 지난해 2월 군 내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최대 규모 군 집단 감염이다. 301명 중 나머지 50명은 음성, 4명은 '판정 불가'로 통보받았다고 합참은 전했다. 하지만 밀접·밀집·밀폐된 함정에서 생활한 점을 고려하면 음성과 판정 불가 인원 중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현지 병원에 입원한 장병도 한 명 추가돼 16명으로 늘었다. 합참은 입원 장병 중 후송이 어려울 정도의 중증 환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청해부대 34진은 이르면 내일 귀국할 전망이다. 청해부대원 이송을 위해 어제 김해공항을 출발한 공군 공중급유기는 오늘 오후 아프리카 해역 인접 국가에 도착했다. 문무대왕함 접안과 육상 후송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청해부대 장병들은 내일 중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보도자료 * MBC: [[https://news.v.daum.net/v/20210719165810613?s=tv_news|신규 확진 1천252명..비수도권 '4인까지' 허용]] * S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70903978?s=tv_news|청해부대 301명 중 247명 확진..감염률 82%]] [[https://news.v.daum.net/v/20210719171205077?s=tv_news|고3 · 교직원 접종 시작..명단 누락돼 접종 차질]] * 연합뉴스TV: [[https://news.v.daum.net/v/20210719171811299?s=tv_news|광운대·연세대 아이스하키 선수 30명 집단감염]] [[https://news.v.daum.net/v/20210719175623522?s=tv_news|강릉 비수도권 최초 4단계..20시 이후 '셧다운']] [[https://news.v.daum.net/v/20210719180038658?s=tv_news|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5만 명 돌파..전국서 두 번째]] [[https://news.v.daum.net/v/20210719180420750?s=tv_news|고3, 오늘 첫 백신 접종.."걱정 덜고 수능 집중"]] * YTN: [[https://news.v.daum.net/v/20210719163427924?s=tv_news|청해부대 247명 확진 판정..전체 승조원의 82%]] [[https://news.v.daum.net/v/20210719171628240?s=tv_news|4단계 올린 강릉..델타 변이 확산에 야간 해수욕장 폐쇄]] * K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90957979|강원도, 사적모임 4명까지만 허용..예외는?]] [[https://news.v.daum.net/v/20210719191140002|전북도 '다시 5인 이상 모임 금지'..소상공인 '한숨']] [[https://news.v.daum.net/v/20210719191658084?s=tv_news|저녁 8시부터 53~54살 백신 사전예약..고3 접종 시작]] [[https://news.v.daum.net/v/20210719191701087?s=tv_news|군 수송기 현지 도착..청해부대 82% 코로나 확진]] [[https://news.v.daum.net/v/20210719192011151?s=tv_news|국립공원 직원 집단감염.."공용시설서 감염 추정"]] * MBN: [[https://news.v.daum.net/v/20210719193841418?s=tv_news|청해부대 확진자 247명으로 늘어..군수송기로 내일 귀국]] * 채널A: [[https://news.v.daum.net/v/20210719193046286?s=tv_news|청해부대 감염률 82%에 함장도 확진..내일 귀국]] [[https://news.v.daum.net/v/20210719193254322?s=tv_news|"백신 반출 논의한 적 없다"..질병청, 국방부에 반박]] [[https://news.v.daum.net/v/20210719193454361?s=tv_news|청해부대 집단감염 두고..野 "대통령 사과" vs 與 '군 질책']] [[https://news.v.daum.net/v/20210719193656392?s=tv_news|음주·음식 섭취 함께 하며 훈련..연세대·광운대 31명 확진]] [[https://news.v.daum.net/v/20210719193954439?s=tv_news|강릉, 비수도권 첫 4단계..오늘부터 오후 8시 영업 종료]] [[https://news.v.daum.net/v/20210719194243482?s=tv_news|5인 이상 금지에 사라진 여름 대목..피서지마다 취소 실랑이]] [[https://news.v.daum.net/v/20210719194556527?s=tv_news|백신 종류 모르고 예약부터..모더나 부족 때문]] * E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93031283?s=tv_news|신규 확진 13일 연속 네 자릿수..비수도권 5인 집합 금지]] *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때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줄곧 방일 조건으로 내세웠던 정상회담 개최와 그 성과 차원에서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청와대는 한일 정상회담을 염두에 두고 두 나라 사이 역사 현안에 대한 진전과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있는 협의를 나눴지만, 미흡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문 대통령의 한일 관계 개선 노력에 대해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사용한 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이 문제와 관련해 "매우 부적절했다"며 유감을 표했지만, 인사 조치 등 진전된 움직임은 없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용납하기 어려운 발언이었고, 이후 청와대 내부 분위기도 회의적으로 변했다"며 일본 정부의 추후 적절한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도 촉구했다. 다만, 문 대통령 임기 말까지 일본과의 대화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해, 추후 한일 정상회담 재추진 여지는 남겨 놨다. 문 대통령 방일이 무산되면서 도쿄올림픽 한국 정부 대표단 대표는 황희 문체부장관이 맡게 됐다. 청와대는 일본이 올림픽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희망하고. 우리 선수단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선전하고 건강하게 귀국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보도자료 * K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92206169?s=tv_news|문 대통령 방일 무산..靑 "협의 미흡, 제반상황 고려"]] * 채널A: [[https://news.v.daum.net/v/20210719192654227?s=tv_news|출구 안 보이는 한일관계..문 대통령, 방일 무산]] [[https://news.v.daum.net/v/20210719192658229?s=tv_news|한일정상회담 무산..수출규제·과거사 합의 불발]]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고위 당정협의에서, 소상공인 피해지원을 위한 희망회복자금을 다음 달 17일부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차 지급 대상은 전체 지원대상 113만 명 중 80%인 90만 명가량이며, 나머지에게도 8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원 액수는 역대 재난지원금 중 최대 수준으로 높이고,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확정된 희망회복자금은 최대 900만 원인데 지난 주 국회 산자위는 이 액수를 최대 3천만 원까지 높이는 방안을 의결해, 예산결산특위로 넘겼다. 민주당은 야당도 소상공인 지원에 공감하는 만큼,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최대한 산자위 방안이 반영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당정은 또 손실보상법 시행일인 10월 8일에 곧바로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실제 보상금 지급까지의 기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전국민 재난지원금 문제는 오늘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았다. 재난지원금 예산 마련을 위한 '신용카드 캐시백 철회' 및 '국채 상환 연기' 문제도 논의되지 않았는데, 아직 당정 간 입장 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 * 보도자료 * MBC: [[https://news.v.daum.net/v/20210719170118730?s=tv_news|"8월 17일부터 소상공인 지원..역대 최대 규모"]] * K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91703088?s=tv_news|당정, 소상공인 지원 확대키로..피해지원금 8월 17일부터 지급]] * 도쿄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두고 우리 선수단 본진이 일본으로 떠났다. 오늘(19일) 출국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69명으로 양궁과 펜싱을 주축으로 대회 초반 메달 레이스를 이끌 선수들이다. 올림픽 선수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우리 선수들은 출발부터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태극기가 새겨진 마스크는 기본, '탁구 신동' 신유빈은 온몸에 방역복을 두르고 완전 무장했다. 선수들은 씩씩하게 파이팅을 외치고 도쿄올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에 29개 종목에 선수 232명, 임원 122명을 파견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7개 이상을 따내 종합 10위 안에 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오는 목요일, 남자 축구 뉴질랜드전으로 첫 일정을 시작하는 우리 선수단은 개막 다음 날인 24일부터 사격과 양궁 혼성 단체전, 태권도, 펜싱 등에서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 보도자료 * S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72714587?s=tv_news|도쿄올림픽 선수단 출국..금메달 7개 이상·종합 10위 목표]] * 연합뉴스TV: [[https://news.v.daum.net/v/20210719181637073?s=tv_news|태극전사 도쿄 입성..24일 금맥 터질까]] * K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92301176?s=tv_news|태극전사 본진 도쿄 입성..우려는 여전]] * 채널A: [[https://news.v.daum.net/v/20210719192854244?s=tv_news|한국 선수단, 일본서 코로나 검사 3시간..컨디션 조절 비상]] * 다음 달부터 국제 석유 생산량이 현재보다 하루 4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석유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추가 감산 완화에 합의했다. 그동안 산유량 정책에 이견을 보이던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원유 생산 기준을 조정하면서 이견을 좁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OPEC+의 감산 규모는 하루 580만 배럴 수준이다. OPEC+ 산유국들은 아랍에미리트의 원유 생산 기준을 하루 320만 배럴에서 350만 배럴로 상향 조정했다. 이라크와 쿠웨이트, 러시아의 원유 생산 기준도 상향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산유국들은 기존 내년 4월까지인 감산 완화 합의 기한을 내년 연말까지로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산유국들의 합의로 원유 생산량이 늘어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망했다. 앞서 OPEC+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수요감소에 대응해 세계 생산량 대비 10% 수준인 하루 1천만 배럴의 감산을 결정했다. 그 뒤 2022년 4월까지 점진적으로 감산 규모를 줄여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 보도자료 * 연합뉴스TV: [[https://news.v.daum.net/v/20210719175510484?s=tv_news|OPEC+ 원유 공급 확대 합의..하루 40만 배럴 더]] * 경찰이 이달 초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 민주노총 관계자 23명을 입건하고, 양경수 위원장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집회 주최자에게 출석을 요구하고 있으며,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회 참가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지금까지 3명이다. 서울시는 민주노총에서 참가자 명단을 받는 대로 확진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강하게 반발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SNS에 담화문을 올려, 정부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책임을 민주노총에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은 노동자의 집회 때문이 아니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우려라도 해소하기 위해 집회 참가자 모두에게 검사를 받으란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기존에 예고한 하반기 총파업도 오는 10월,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지난주 서울 도심에서 차량 시위를 한 자영업자 단체도, 집시법과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내사에 착수했다. * 보도자료 * K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91706089?s=tv_news|민주노총 위원장 등 압수수색..'집회 주도' 23명 입건]] * 채널A: [[https://news.v.daum.net/v/20210719194846562?s=tv_news|불안한 원주..민노총 공공운수노조, 23일 집회 예고]] * 경기도 유관기관의 임원이 SNS 대화방에서 이낙연 후보를 비방했다며, 이낙연 후보 측은 경찰 고발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한 일이고 문제가 불거진 뒤 직위 해제 조치까지 했는데도 공세가 지나치다고 맞받았다. 민주당 이상민 선관위원장은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는 데 대해 조사해서 책임을 묻겠다고 각 캠프에 경고했다. 민주당은 코로나 확산세에 9월 초 선출하려던 대선 후보를 10월초에 뽑기로 했는데, 그만큼 내부 경쟁 기간이 길어지게 됐다.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았다. 오 시장이 민주당이 다수인 시의회를 설득해 시정을 잘 이끌고 있다며, 최 전 원장은 협의와 설득을 통한 국정 운영을 강조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책을 출간하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나라를 위해 몸을 던지는 건 당연한 도리라면서 대선 출마 의지를 시사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으로부터 골프 접대와 향응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악의적인 오보라며, 전면 부인했다. * 보도자료 * K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92747236?s=tv_news|민주, 경선 과열..최재형·김동연 본격행보]] * 지난달 경기도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늦게 작동된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됐다. 경찰 수사 결과 당시 쿠팡 물류센터 방재실 직원들은 예전에도 있었던 '오작동'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무려 '6번'이나 방재시스템 '초기화 버튼'을 눌렀다. 시스템이 열과 연기 상태를 감지해 스프링클러를 자동으로 틀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최초 화재 경보 뒤 스프링클러 작동까지 10여 분이 걸렸고, 불은 이미 확산되기 시작했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이 밝힌 스프링클러 지연 시간과 거의 일치하는 조사 결과다. 경찰은 이에 따라 방재실 직원 3명과 시설 관리 업체인 법인을 소방시설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그러나 쿠팡 측에서는 한 명도 입건되지 않았다. 경찰은 "설비 관련 별도 법인이 있었고, 화재 초기 상황으로 인한 사상자가 없었으며 방재실 직원들에게 오작동 시 버튼을 누르라는 등 지시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은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전기적 요인이 화재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보도자료 * KBS: [[https://news.v.daum.net/v/20210719192750237?s=tv_news|"화재 경보 6번이나 초기화..스프링클러 작동 늦어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